상남자 장작패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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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종종걸음6996 작성일19-01-08 21:59 조회8,147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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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록 내가 너를 한 문장에서 만났다고 해도, 그것은 오랫동안 잊혀진 책이었다.
더 유감스럽고 놓친 우리의 이별.
우리가 더 아름다워졌으면 좋겠어.
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.
당신이 볼 수 없는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눈이다.
그것은 마음에 안목이 생기게 한다.에픽세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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